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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부부라면 놓칠 수 없는 꿀정책!
결혼 후 신혼집을 구할 때, ‘나라의 지원은 없을까?’ 궁금하지 않으셨나요?
이지 양은 결혼 준비 중 “전세자금대출 한도가 얼마나 될까?” 고민했었는데요.
2025년, 신혼부부 대상 전세·분양·대출·육아지원 등 혜택이 대폭 확대됐습니다.
이 글에서는 최신 정책, 신청 사이트 링크, 이지양의 활용 팁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.
💸 1. 전세자금대출 & 주택구입대출
- 전세자금대출
-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, 무주택 신혼부부는 최대 2억 원 저금리 지원 (1.5~2% 수준)
- 주택구입대출 (디딤돌/보금자리론)
- 디딤돌대출 금리 1.6~2.4%
- 보금자리론 금리 3.2~3.6%
- 자녀 1명당 금리 0.3%p 우대, 생애 최초 구매·자녀 있으면 최대 4억~4.7억까지 대출 가능
- ✅ 실행 팁:
- NH·국민·신한은행 또는 한국주택금융공사,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신청
- 이지양도 은행 방문 전 온라인 금리 조회 후 비교 후 선택했어요
🏠 2. ‘미리내집’ 분양전환형 임대주택
- 서울시 운영, 신혼부부 대상
- 전세 시세의 약 절반으로 거주 가능
- 최대 20년 후 시세보다 20% 저렴하게 분양 전환
- 2025년 1차 모집은 서초·송파·강동 등 인기 지역 포함
- ✅ 실행 팁:
- SH 또는 LH청약플러스에서 ‘임대주택 → 전세임대/매입임대’ 메뉴에 들어가 신청
- “신청 전 혼인신고, 주민등록등본, 소득·자산증빙”은 필수!
🏘️ 3. 통합공공임대주택
- LH·지자체 주관, 신혼부부 우선 공급
- 무주택 + 자산 기준 (자산 3.37억 원 이하 등)
- ✅ 실행 팁:
- LH청약플러스(apply.lh.or.kr) → 임대주택 메뉴에서 ‘공공지원민간임대, 행복주택’ 등을 본 후 청약 신청
- 이지양은 입주자격 알림 설정 후 알람 받고 신청 성공했어요
🤱 4.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
- 2025년부터 특별 공공분양 확대
-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무주택자 + 소득 완화 (맞벌이 2억 원까지 가능)
- 육아휴직 중이면 추가 우대
- ✅ 실행 팁:
- 청약Home 앱(청약홈) 설치 후 ‘특별공급(신혼부부)’ 메뉴 진입
- 청약통장은 가입 6개월 이상, 월 납입 6회 이상이 필수!
✅ 요약 비교표
정책대상 & 조건혜택신청처
전세자금대출 | 무주택 + 합산소득 ≤7천만 | 최대 2억, 1.5~2% 금리 | 은행, 금융공사, 기금 |
주택구입대출 | 신혼부부 + 조건 충족 | 최대 4.7억, 금리 우대 | 은행, HF, KAMCO |
‘미리내집’ | 서울 신혼부부 | 시세 절반 전세 + 분양 전환 | SH, LH청약플러스 |
통합공공임대 | 자산, 소득 기준 충족 | 장기 안정 거주 | LH청약플러스 |
특별공급 청약 | 혼인 7년 이내 + 맞벌이 | 우선 분양 + 가점 상향 | 청약Home 앱 |
💬 F&Q
Q. 예비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나요?
- 네! 미리 결혼하면 신혼부부 자격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. (전세임대·특별공급 등)
Q. 대출 우대금리는 어떻게 적용되나요?
- 자녀 1명당 0.3%p 우대,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도 추가 우대 금리가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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